스토리

“우리가 그린 미래 도시는 이런 모습” 보성그룹, 제1회 AI 그림대회 개최 수상작 한양타워에서 일주일간 전시

2023.11.27

보성그룹이 지난 6일 AI를 활용한 '제1회 AI 그림대회'를 열었습니다. 챗GPT 등 생성형 AI 도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자리였다고 하는데요. 어떤 이들이 참여하고 어떤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을까요? 오늘 그 현장을 찾아 제출된 작품들을 만나봤습니다.  

 

 

지금은 디지털 전환 시대! AI 그림 그리기 대회 열려

제1회 AI 그림대회에 참가한 참여자들이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지난 6일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개최한 보성그룹의 특별한 이벤트, ‘제1회 천하제일 AI 그림대회’가 참가자 모두에게 재미와 깊은 인상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AI 그림대회는 각각 다른 부서에서 디지털 기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총 3명의 보성그룹 직원들이 참여했습니다. ‘보성의 내일’을 상상하며 그리는 기업과 조직의 모습 등 다양한 주제를 게임하듯이 즐기며 경연을 펼쳤는데요. 이 뜻깊은 자리에 참가한 3명의 매니저는 보성 재무1팀 이설희 매니저, 보성산업 스마트개발1팀 지소영 매니저, 보성 에너지전략팀 유원석 매니저입니다. 3명 모두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맘껏 뽐냈다는 소식입니다.

 

한양타워 은암홀에서 개최된 본 대회는 제시한 주제를 주어진 시간 동안 Chat GPT와 이미지 생성 AI 등 AI 도구와 편집 프로그램들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작품을 만들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전게임_“우리 팀의 분위기를 이미지로 표현한다면”

본격적인 경연 주제가 발표되기 전, 몸풀기 게임으로 가벼운 제시어를 통해 제출된 그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행된 주제는 “우리 팀의 분위기를 이미지로 표현한다면” 이었는데요. 참가자가 속한 부서에 떠오르는 이미지나 수식어를 프롬프트에 입력하여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보성의 매니저들이 생성형 AI를 통해 그려낸 팀 분위기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전 게임을 통해 팀 분위기를 이미지로 나타낸 작품

 

 

재무1팀의 분위기를 표현한 이설희 매니저의 작품에는 멋진 호랑이가 담겼는데요. 이설희 매니저는 “재무팀의 추상적인 이미지보다는 사실적인 이미지로 팀을 표현하고 싶었고, 팀 리더들의 성격이 근엄하고 항상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계셔서 백호와 황호에 빗대어 표현해봤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 작품은 마치 동산에 소풍을 가는 듯 여러 명이 산책하는 모습이 담긴 스마트개발1팀의 분위기를 연출한 작품인데요. 이 작품을 만든 지소영 매니저는 “소풍이 아니라, 도전적인 여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림 뒷편의 배경은 재생에너지원인 풍력 발전기와 미래 정원 등이 들어서는 솔라시도이고, 팀원 6명이 다 같이 한 곳을 바라보면서 도전 정신을 갖고 걸어나가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에너지전략팀의 분위기를 표현한 유원석 매니저의 작품은 혼자 책상에 앉아 있는 모습과 활기찬 바깥 세상이 대비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사무실 안에서는 열심히 일하고 밖에서는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연출한 것이라고 합니다. 즉,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을 실천하는 팀 분위기를 나타낸 것이죠.  

 

툴 사용이 아직 익숙지 않아 조금 서툰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참가자들이 생각하는 조직 문화, 팀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시된 주제에 맞는 상상 이미지를 뽑아내려 열심히 프롬프트에 단어를 입력하고 있는 참가자들

 

 

본 게임이 시작됐다! 이제 내가 보성의 이미지 메이커

가벼운 제시어로 진행된 몸풀기 게임이 끝나고, 이번 ‘천하제일 AI 그림대회’의 주제가 제시되었습니다. 공개된 주제는 ‘보성그룹의 핵심가치인 도전∙창조∙열정’과 ‘10년 뒤 솔라시도 의 모습’ 이었는데요. 참가자들이 보여주는 보성그룹의 핵심가치와 주력 사업에 대한 모습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짧은 시간에도 참가자들은 진지하게 미션에 임했는데요. 그 결과물을 한 번 살펴볼까요?

 

 

보성그룹의 핵심가치와 10년 뒤 솔라시도와 묘도 등 미래 도시를 주제로 한 최종 출품작들  

 

 

몸풀기 게임과 마찬가지로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에 대한 기획 의도를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는데요.

 

재무1팀의 이설희 매니저의 경우 제시된 두 가지 주제를 융합해 보성의 가치, 미래 솔라시도의 모습을 하나로 조합해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작품 가운데에 위치한 정사각형 모양의 건물은 보성그룹의 사옥인 한양타워의 느낌을 살려 배치하고, 곳곳에 재생에너지 발전원과 상징적인 건물도 삽입해 미래에는 다양한 건물들이 솔라시도에 위치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소개된 스마트개발1팀의 지소영 매니저 작품은 미래 솔라시도 모습을 상상 속의 동물과 연계시켜 표현했는데요. 지소영 매니저는 “우리가 앞으로 그려나갈 솔라시도에는 불가능이 없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다”며 “솔라시도를 배경으로 뛰놀고 있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유니콘과 그리핀을 그려, 솔라시도의 무한한 가능성을 표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에너지전략팀의 유원석 매니저가 제출한 작품은 어두침침한 도시에 세워진 건축물과 풍력발전기 등의 재생에너지원들이 표현되어 있었는데요. 유원석 매니저는 “재생에너지로 도시에 전기를 공급하는 모습을 그린 것”이라며 “그 과정을 표현하다 보니 자연스레 어둠과 밝음의 상반된 이미지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게 참가자의 작품 의도 설명이 끝나고 심사가 이어졌습니다. 심사는 행사를 기획∙주관한 ㈜한양 소셜미디어팀 박진유 팀장과 행사를 진행한 이태환 매니저가 진행했습니다. 부동산 개발∙건설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친환경 미래도시를 꿈꾸며 종합 에너지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보성그룹의 가치와 정체성을 잘 표현한 1점을 최종 우승작으로 선정했습니다. 

 

 

보성의 가치와 솔라시도 융합한 재무1팀 이설희 매니저 작품, 수상의 영예 안아


제1회 AI 그림대회 우승을 거머쥔 재무1팀 이설희 매니저와 수상작

 

 

수상작으로는 재무1팀 이설희 매니저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제1회 AI 그림대회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설희 매니저는 “새로움이 발견되는 재미가 있었던 대회였던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한양 소셜미디어팀 박진유 팀장은 “수상자 뿐 아니라 짧은 시간 동안 독창적으로 미션을 수행해주신 참가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한편으로는 우리 그룹과 사업에 관한 좀 더 다양한 소스가 있었다면 다양한 레퍼토리가 나올 수 있었을 것 같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홍보해서 우리 보성그룹의 가치와 미래 비전이 일상 속에서도 선명하게 이미지가 그려지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며, 참가자 여러분들의 그림으로 전한 메시지도 적극적인 응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보성그룹 임직원이 한양타워 로비에 전시된 제1회 AI 그림대회 우승작품을 보고 있다
 

 

수상작은 보성그룹 임직원은 물론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일주일간 한양타워 로비에 전시되는 영광의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오가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친환경 중심의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보성그룹의 기업 이미지에도 공을 세웠다는 후문입니다.  

 

지금까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보성그룹 임직원들의 AI 역량 햠양과 교육적 활용을 위해 마련한 ‘제1회 천하제일 AI 그림대회’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미래도시 개발과 에너지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는 보성그룹의 이미지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벌써부터 다음 대회도 기다려지는데요. 작품들을 함께 감상하면서 보성그룹의 더 나은 내일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보성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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