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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야구도 뜨겁게! 야구 동호회 ‘한양브로스’를 소개합니다 한양브로스 핵심 3인방 인터뷰

2023.09.15

에디터 주: 보성그룹은 다양한 사내 동호회 제도를 마련해 직원들의 협동심과 여가 활동을 돕고 있는데요. 그중 얼마 전 유튜브 한양TV에서는 보성그룹 내에서 가장 활발하다고 알려진 야구 동호회 ‘한양브로스’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일도, 야구도 늘 열정적으로 임한다는 한양브로스 멤버들과 함께 브로스의 매력을 들어보겠습니다. 



Q. 각자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조은평 책임매니저(이하 조은평): 안녕하세요. 저는 한양 에너지인프라사업본부 항만 조은평 책임매니저입니다. 포지션은 주로 포수와 투수를 맡고 있고요. 자리가 나는 대로 각종 포지션에서 멀티 플레이어로 뛰고 있습니다. (웃음)

 


 

정광문 선임매니저(이하 정광문): 저는 한양 주택영업본부 민간사업팀의 정광문 선임매니저입니다. 팀 내에서 총무를 맡아 여러 가지 잡다한 일을 하고 있고요. 포지션은 주로 포수와 외야수를 맡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윤호달 선임매니저(이하 윤호달): 저는 한양 에너지인프라사업본부 인프라팀의 윤호달 선임매니저입니다. 한양브로스에 입단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은 새내기고요. 포지션은.. 어디든 맡겨주시는 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웃음)

 

Q. 한양브로스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윤호달: 한양브로스는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야구 사내 동호회입니다. 2015년 창단해 올해로 9년차를 맞이했고, 동호회 인원은 총 45명입니다.


Q. 평소 연습이나 경기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정광문: 경기는 격주에 한 번씩 하고 있어요. 연습은 경기 사이 사이에 따로 모여 캐치볼을 한다든지 야구 레슨 등 꾸준히 연습해요. 


Q. 사회인야구 리그에 참여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실례가 안 된다면 통산 성적과 이번 시즌 성적은 어떻게 되시나요?

조은평: 저희는 남양주 지역에서 열리는 ‘크낙새리그’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승률은…그렇게 높진 않습니다(웃음). 올해는 남양주시 크낙새 토요루키 독립리그 B조에서 2승 8패의 성적을 얻었는데, 작년 성적(1승 9패 2무)과 비교하면 아직까지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2경기 남았는데 나머지 시합도 꼭 승리하고 싶네요.


정광문: 제가 좋아하는 선수 중에 미국의 전설적인 투수인 크리스티 매튜슨이 있거든요. 그분이 “승리하면 조금 배우지만, 패배하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란 명언을 남기셨는데, 저희는 그런 면에서 ‘늘 학습하는 조직’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웃음)



크리스티 매튜슨의 명언을 보며 늘 발전해 나가는 한양브로스


Q. 기억에 남는 경기가 있나요? 

정광문: 작년 시즌 막판에 리그 1위 팀과 붙은 경기입니다. 당시 저희가 실력이 열세였는데, 결국 2:2 동점으로 비겼어요. 당시 우리팀 수비 실책도 거의 없었고, 수준 높은 경기로 다들 즐거운 야구를 했던 기억이 나요. 특히 그 팀은 1위를 달리고 있다가 저희가 날린 불의의 일격에 결국 2위로 시즌을 마감하기도 했습니다. 


Q. 시합 끝나면 주로 하는 일은?

윤호달: 보통 회식을 많이 하고요. 단장님이 가끔 특식으로 고기를 사주실 때도 있어요. 회식 때는 주로 그날 경기를 복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지더라도 행복야구라서 즐겁고요, 이기면 더 많이 즐겁죠.


Q. 각자가 생각하는 동호회 활동의 장점은?

조은평: 저는 회사 동료와 함께 업무 이야기 외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한다는 점이 아주 뜻깊고 즐겁다고 생각해요.


정광문: ‘한양브로스’가 우리말로 풀어 쓰면 ‘한양 형제들’이란 뜻이거든요. 동호회 안에서는 다 같이 형님, 동생 하면서 친하게 지낼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좋습니다.


윤호달:  회사에서는 업무적으로 접점이 없는 부서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잘 안 생기거든요. 조직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업무 관련된 얘기든 사적인 이야기든 이런저런 소식을 접하게 되는게 가끔은 업무에도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또, 저희가 칭찬이나 격려를 많이 해주는 편이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는 부분이 장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돈독한 관계를 쌓아가는 한양브로스 회원들


Q. 회사에서는 동호회 활동에 무엇을 지원해 주나요? 

정광문: 회사에서는 매년 동호회 활동비로 400만 원을 지원해 주고 있어요. 지금도 충분히 만족하며, 앞으로 보성그룹과 한양브로스 모두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조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Q. 이렇게 다양한 장점을 지닌 한양브로스의 가입 절차는요?

정광문: 가입은 간단한 입단 테스트를 거쳐요. 호달 형님 들어오실 땐 뭐 했죠?

윤호달: 비주얼 테스트? (웃음)

조은평: 보성그룹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한양브로스는 보성그룹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Q. 앞으로의 목표와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조은평: 회사 이름으로 하나되어 좋아하는 야구를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짜릿한 경험입니다. 야구를 사랑한다면 브로스는 우리 그룹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많이많이 가입해주세요!


윤호달: 제 최우선 목표는 다치지 않고 즐겁게 야구하는 것이고요. 단기적 목표는 가을야구, 최종 목표는 우승입니다. 아마 다른 브로스 멤버들도 저랑 같은 생각일 거 같아요.


정광문: 한양브로스 우승하기 전까지 회사 다니고 싶습니다(?!) 브로스 파이팅!!



▼한양브로스 영상이 궁금하다면 하단 링크를 클릭

https://youtu.be/H0pcj6Ognwg?si=EwIqHJ-lfNKGJV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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