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햇빛을 나눕니다,
사랑을 나눕니다.
사회공헌 프로젝트 '초록빛 나눔 캠페인'

한양 사회공헌팀 최권 팀장 인터뷰

2022.04.27

 

2022년 3월, 인천 남동구 만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양의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 '초록빛 나눔(Eco-Light)' 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캠페인의 이름처럼 에너지 취약 계층을 위해 ‘빛’을 나누었습니다. 초록빛 나눔 프로젝트의 시작, 1호 태양광 발전 설비 전달식에서 한양 사회공헌팀 최권 팀장님을 만났습니다. 

 


 

Q1. 안녕하세요 팀장님.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양 사회공헌팀장 최권입니다.

 

Q2. 초록빛 나눔 캠페인 어떤 프로젝트인가요?

초록빛 나눔 캠페인은 한양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입니다. 사회복지 시설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지원해 에너지 취약 계층의 에너지 복지 증진을 돕고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 기여하는 프로젝트죠.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사업과 함께 고효율 LED 전등 교체 사업 또한 진행할 예정입니다.

 

Q3. 사회공헌팀이 신설된 이후 처음 진행된 프로젝트라서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어떤 배경에서 기획 되었나요?

처음 사회공헌팀을 맡으면서 '어떤 사회공헌사업을 해야 하나?' 이 문장을 붙잡고 한 달 이상을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실제 사업 실행은 무척 빠르게 진행되었지만 '초록빛 나눔 캠페인'이라는 사업을 기획하는데 시간을 훨씬 많이 썼죠. 한양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사업을 통해 한양이라는 회사를 알릴지,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어떻게 상생해야 될지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저희가 가장 잘하는 분야는 건설업이지만, 에너지 사업도 정말 잘 해내고 있거든요. 특히 한양이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태양광 발전 단지를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한양이 가진 이런 좋은 역량을 나누고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탄소 절감 효과는 당연히 추가로 누리고요.

 


 
태양광 발전설비 전달식. 왼쪽부터 국회의원 윤관석, 만월종합복지관 임경임 관장, 한양 대표이사 김형일

 

Q4. 초록빛 나눔 캠페인, 이름이 참 좋은데요. 이름에 담긴 의미가 있을까요?

아, 이름 짓는데 제가 고민을 많이 했죠. (웃음) 사회공헌사업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 등 기업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이름을 붙여야 하잖아요. 지금 한양이 하고 있는 여러 사업이 탄소중립과 연관이 많은데,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걸 가장 먼저 보여주기 위해 '초록'이라는 단어를 최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태양광 사업과 LED 사업이 모두 빛을 이용한 사회공헌사업이니까 초록에 '빛'을 더해 '초록빛 나눔'이라는 캠페인명을 짓게 되었어요.  

 

Q5. 이번에 태양광 발전 설비가 설치되는 만월 종합 사회복지관은 어떤 곳인가요?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은 인천 남동구에서 20년간 어르신, 아이들,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맞춤형 주민 복지를 제공하고 있는 관입니다. 무료급식소, 노인 도시락, 밑반찬 지원 사업과 더불어 공동 육아 나눔터 등 다양한 형태의 주민 복지에 힘쓰고 있습니다.

 

Q6지역사회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지관이네요. 한양의 초록빛 나눔 캠페인 1호로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이 선정된 이유가 또 있을까요?

팀원들과 참 많은 곳을 후보지로 놓고 고민했는데요한양의 본점 소재지인 인천 남동구를 기반으로 여러 기관을 알아보던 중 지역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만월복지관은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음에도 전기료 등 비용 부담이 과중한 상황이었기에, 초록빛 나눔 프로젝트의 1호 기관으로 제격이라 판단했습니다.

 


 

Q7. 이번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시면서 힘든 점은 없으셨나요?

없긴요, 당연히 있죠. (웃음). 아무래도 처음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보니 사업을 진행하면서 몇 번의 고비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그때마다 여러 임직원이 많이 도와주셔서 고비를 슬기롭고 유연하게 넘길 수 있었어요. 제가 한양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라 업무 관련한 내부 프로세스가 익숙하지 않은 점이 있었는데, 예산 편성이나 집행 관련해서 에너지공사팀 윤상운 팀장님이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윤팀장님 덕분에 경영관리팀이나 다른 팀들과도 원만하게 소통할 수 있었고 이런저런 다른 회사 사정들도 알게 되어서 큰 힘이 됐죠. 이외에도 경영관리팀, 고객지원팀, 여러 현장 직원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고, 그 덕분에 첫 사업을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Q8. 몇 번의 고비에도 불구하고 첫 단추를 잘 끼워서 정말 다행입니다. 초록빛 나눔 캠페인은 향후에 어떻게 진행될 계획인가요?    

한양의 초록빛 나눔 캠페인은 두 가지 사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사업 고효율 LED전등 교체 사업입니다. 여름이 오기 전 두 곳, 겨울이 오기 전 두 곳을 진행해 총 4곳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에요. LED 전등 교체 사업의 경우에는 총 150여 의 에너지 취약 가정과 경로당 및 복지회관 등의 오래된 전등을 교체할 예정입니다. 되도록 많은 분이, 꼭 필요한 곳에서 에너지 절감 효과를 누리실 수 있도록 힘쓸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Q9LED 전등 교체사업도 많은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마친 소감과 뉴스룸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릴게요.

뿌듯하다, 보람차다 같은 답변을 기대하시겠지만(웃음) 사실 안도감이 가장 큽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마지막 단추까지 잘 끼울 수 있잖아요. 첫 프로젝트를 이곳 만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성공적으로 잘 끼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그러다 보니 앞으로의 프로젝트도 잘 수행할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이 생기네요. 앞으로도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보성그룹과 한양이 에너지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많이 고민하고 노력할 계획입니다. 임직원 여러분들과 뉴스룸 독자분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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