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인

수자인을 만드는 사람들 - 현직자들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 (상) 수주/관리부터 설계, 공사에 이르기까지... 수자인 영웅들의 숨은 이야기

2025.03.26

한 채의 아파트가 완성되기까지 수많은 과정과 전문가들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수자인이 탄생하는 과정,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수자인을 직접 만드는 현직 핵심 담당자들이 솔직하게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수자인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인터뷰에 참여한 현직 담당자들. 왼쪽부터 강태현 책임매니저(공사 파트), 정혜선장수민 책임매니저(설계 파트), 이상헌 선임매니저(수주/관리 파트) 

 

수주/관리 -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다

 

아파트 건설의 첫 번째 단계는 바로 수주입니다. 건설사가 직접 사업을 수행할 것인지, 외부 시행사의 요청을 받을 것인지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죠. 이상헌 선임매니저가 설명해 주는 수주/관리 파트의 주요 업무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살펴보실까요?

 

시장 조사 및 사업성 검토 : 수자인은 크게 민간도급과 정비사업 형태로 사업이 진행됩니다. 먼저 민간도급에서는 시행사의 요청을 받아 사업을 착수합니다. 이때 토지 권리 관계 분석부터 부동산 시장과 입지, 법적 요건 등을 검토해 사업성을 분석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사업 지역에서 공급과 수요가 얼마나 되는지를 파악해야 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상품(아파트)를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지를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도급 계약 체결 : 위의 사업성이 검토된 후, 계약이 체결되면 본격적인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조합 입찰 참여 : 정비사업에서는 조합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하면, 우리 회사가 단독 또는 경쟁 형태로 참여하게 됩니다. 조합원 투표를 통해 사업 파트너로 확정됩니다. 

사업 추진 지원: 시공사로 선정 시 조합의 인허가 취득을 지원하고, 사업 자금 대여 및 기타 요구 사항을 반영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돕습니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주거 문화를 선도해 온 수자인은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수자인,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등 수주 단계에서부터 상품성을 꼼꼼하게 기획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같은 배경에는 수주 파트를 담당하는 팀의 면밀한 검토와 분석이 있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설계 - 공간의 가치를 창조하다 


 

수주가 완료되면, 설계 단계로 넘어갑니다. 어떤 구조로 지을 것인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 수 있을지 등에 대한 설계팀의 고민이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설계팀 정혜선 매니저, 장수민 매니저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요? 

 

1. 법규 검토 및 인허가 준비 : 토지와 관련된 규제나 인허가를 진행할 때 문제가 되는 사항이 없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합니다. 그 후에 세대 규모, 동 배치, 주차장 등을 법적 규정에 맞게 설계합니다.

2. 단위세대 및 커뮤니티 설계 : 각 세대의 평면 구성부터 공간 배치, 가구 구성, 그리고 내부 인테리어 마감재 등에 대한 디자인을 합니다. 특히 커뮤니티는 최근 트렌드와 세대 규모를 고려해 선별적으로 구성합니다.

3. 도면 완성-인허가진행-착공신고 완료 : 인허가 일정표상 필요한 내용을 파악하여 최종 도면을 완성합니다. 이 과정에서 법적 요건과 기술적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시키도록 해야 하며, 최종 도면이 완성되면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착공 준비를 마치게 됩니다. 

4. 공사 단계 지원 및 최종 점검 : 공사용 도면 납품 후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의에 대응하고 도면 관련 문제를 해결합니다. 현장에서 도면과 실제 시공 간의 차이가 발생할 경우, 이를 조정하고 해결하는 업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혜선 책임매니저는 "수자인은 단위 세대 자체의 퀄리티에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실제로 수자인의 평면이 효율적이고 쾌적하다는 피드백을 입주민들로부터 많이 받고 있다"며 설계팀 건축 담당자로서의 뿌듯함을 드러냈습니다. 장수민 책임매니저는 "최근 입주자들의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져, 이에 맞춰 더욱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에는 다목적 체육관, 사우나, 클라이밍 존 등 다양한 시설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라며,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에 대한 자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공사 - 꿈을 현실로 만들다 


 

설계가 마무리되면 다음은 공사에 들어갑니다. 공사 단계는 아파트의 뼈대를 세우는 등 실제로 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인데요. 건축공사팀 강태현 책임매니저가 공사 파트에 대한 소개를 담당했습니다.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을까요?

 

1. 토목공사 : 기존 건축물이나 구조물이 있는 경우에는 철거 작업을 실시하고, 부지 정리 및 정지작업을 진행하여 공사에 적합한 지반 조건을 마련합니다. 기초저면까지 땅을 파내는데, 사업부지가 협소하여 충분한 경사각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지반이 무너지지 않도록 흙막이공사를 병행합니다. 이후 지내력시험, 파일 공사 등을 통해 구조적으로 계산된 허용지내력 이상 확보한 것을 확인하고 기초공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2. 골조 공사 : 먼저 건물의 뼈대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기초 및 지하층 공사를 완료하면 지상층 공사를 시작하게 되는데, 거푸집을 설치하고 철근배근, 콘크리트를 부어서 굳히는 작업을 반복하여 골조를 완성합니다. 

3. 마감 공사 : 골조공사가 어느정도 진행되면 창문 설치부터 단열재와 욕실 방수, 층간 소음 완충재, 바닥 미장, 가구 설치, 도배, 마루, 전기설비 등 다양한 세부 작업을 진행합니다.

4. 부대 공사 : 마감 공사와 함께 단지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 그리고 비상 차량들이 다닐 수 있는 도로 등 부대 시설 공사를 진행합니다. 

 


 

강태현 매니저는 시공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매일 드론으로 시공 현장을 촬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공사의 정밀도와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기둥의 위치, 옹벽 선 등을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있다고 하니, 강태현 매니저의 책임감이 더욱 돋보이네요.

 

***

 

지금까지 수주/관리부터 설계, 공사까지 수자인이 어떻게 지어지는지, 또 각 팀은 어떤 일을 담당하는지 담당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간략히 살펴봤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고객과의 만남, 실제 수자인에 살고 계신 분, 사는 분, 살고 싶으신 분들에게 수자인을 선보이는 과정과 고객과의 만남까지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과연 어떤 과정이 남아있을까요? 기대해 주세요!

밸런스, 오늘의 집이 되다
  • #수자인
  • #탄생
  • #수주관리
  • #설계
  • #공사
  • #인터뷰